동덕여대생들이 목숨을 걸고 찾고 있다는 <비리문서>

















ㅋㅋㅋ

귤 5kg를 팔면서 4.5kg만 보내는 기적의 판매자





귤 5kg 팔면서 4.5kg만 보낸 판매자.


제목은 그대로 놔두고 옵션 선택에서만 4.5kg로 변경함.





기사 잔뜩 뜸.





상품 내림.





사과문 씀.




그리고나서 바로 다시 판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