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표절했다가 일본 방송에게 까이는 문재인 정부


1월 6일 올라온 식약처의 컨텐츠.

 


이름, 디자인, 어디로든 문을 보면 알겠지만 누가봐도 도라에몽 표절.


일본 방송사에서도 까이는 중.


논란이 되자 글을 지우고 패러디였을 뿐이라며 해명했는데,


지금은 ‘이 시국’ 아니었나?
문재인 정부 조직인 식약처에서 지금 ‘이 시국’ 종료 선언을 했다고 봐도 되는 거겠지?

엑소 첸 속도위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 반응 이모저모

  
사실 위에는 좀 유쾌한 내용들 위주로 담은 거고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돌 덕후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음.


이보다 심한 얘기들 많지만 굳이 기분 나쁠만한 내용이니 그만하겠음.


근데 사실 이런식으로 접거나 욕하는 게 팬 대부분임.
위에는 그냥 긍정적이고 유쾌한 것만 보여준 거라는 거.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 총정리


3일 전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했다.
해당 비행기는 이란에서 우크라이나로 향하고 있었는데 이륙한지 2분 만에 추락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힌 탑승자들의 국적인데 캐나다인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란 정부는 147명은 이란인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캐나다인으로 분류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란 이중국적자이기 때문.
이란에서는 이란 국적을 최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쩐지 이란에서 우크라이나 가는 비행기에 뜬금없이 캐나다인이 많더라니 이중국적자였음.


이란에서는 우크라이나항공 비행기 기체에 결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발표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이란에서는 저럴 만도 한데,


우크라이나에서도 테러가 아니라 자기네 비행기 문제인 것 같다고 발표해버림.


우리나라 좌파들의 입장은 어떨까?
이 사람들은 미국에게 닌자당한 이란 사령관에게 조문을 갔다.


이해는 잘 안 되지만 내가 뇌피셜로 생각을 해본다면,
이란이랑 미국이랑 싸움 -> 사령관이 닌자당함 -> 한국 진보들도 미국을 싫어함 -> 우리편이 죽었노… 하면서 추모하게 된 게 아닌가 싶다.


이건 좌파성향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미국의 자작극이란다.
근데 죽은 사람들 중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자작극이 되나.
자작극의 뜻도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발뺌도 오래가지는 못 했다.


결국 이란은 자기들이 실수로 미사일을 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미군 전투기인 줄 알고 쐈단다.
지금 위 기사는 한겨레 기사인데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신속한 사실인정’ 이라는 말로 이란 정부에게 우호적인 표현 하고 ‘미-이란 긴장고조, 비극 초래 보여줘’ 라는 말로 양비론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기사의 마지막 문단인데 ‘미국 역시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려워 보인다’ 란다.
진짜 와 한겨레는 진짜 와…
하지만 한겨레가 괜히 저러는 게 아닌 게,


한겨레만 유독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좌파가 다 그렇다.
그냥 좌파들의 주장을 대변하기 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 거지 한겨레가 좌파 중에서도 유독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지들이 장례식장에 많이 몰려가서 스스로 압사당한 것도 미국탓으로 돌리기도 하더라.


하여간 그냥 다 미국탓이지…

 

현재 검찰 사태에 일침을 가하는 이시대 마지막 지식인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했던 윤석열 수족을 다 잘라낸 20추미애.


에게 일침을 가하는 13추미애.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한 윤석열.


을 응원하는 16조국.


윤석열이 항명했다며 대응하겠다는 민주당과 추미애.

에게 항명이 아니라 의무라며 일침을 가하는 13조국.


사실상 사퇴 압박하고 있는 청와대.

 


에게 절대 사퇴하지 말라며 응원하는 13조국.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야 민주주의가 만들어지… 지는 않았구나.

현재 난리난 해킹으로 유출된 주진모-장동건 문자 대화 내용

연예인 주진모가 휴대폰을 해킹당했다고 한다.


삼성폰을 쓰는 그는 삼성계정을 해킹당했는데 이런 경우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들을 해킹범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자가 털렸다.


해킹범은 주진모와 장동건이 주고 받은 문자를 유출했는데 거기에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았다.
연예인 지망생, 유부녀 등과 함께 어울려서 ‘검열삭제’ 될만한 행동들을 하고 다녔나보다.
심지어 당시 주진모는 미혼이었지만 장동건은 유부남이었다.
이 문자 내용을 공개하고 싶지만,


현재 주진모 소속사측에서 문자를 유포만 해도 고소한다고 엄포를 놨기 때문에 원문을 올릴 수는 없다.


공개되어 있다는 링크도 고소 위협 때문에 들어가보면 금방 삭제되어 있다.
그래도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올리고 싶은데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주진모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했던 발언을 보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장동건과 문자로 ‘맛집’ 정보를 공유한단다.
그래서 ‘여자’를 ‘음식’으로 치환해서 올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 번 각색해봤다.


뭐 대충 의미 전달은 잘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난리난 문재인 독재정부의 검찰 인사 대참사


국회 청문회 결과 받아보지도 않고 법무부장관 자리에 추미애를 임명한 문재인.


임명된지 일주일도 안 돼서 윤석열 측근 다 잘라내버린 추미애.


윤석열의 수족들을 죄다 지방으로 보내버림.

대충 그림으로 보면 이런 느낌임.


윤석열은 뒤늦게서야 이 소식을 접하게 됨.

청와대는 대통령 권한인데 어쩔 거냐는 반응.
그렇다면 저렇게 잘라내고 어떤 사람들로 채워놨을까?


새로운 서울중앙지검장.


새로운 반부패부장.


새로운 공공수사부장.
놀랍게도 셋의 고향이 특정 지역으로 같다.
윤석열이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면서 했던 말.
“청와대든 여당이든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하게 임해야”
“살아있는 권력 눈치도 보지말라” 라고 했는데 사실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자유한국당 조질 줄 알았는데,


윤석열이 곧이 곧대로 듣고 ‘아 눈치 안 보고 성역없이 수사하면 되겠구나!’ 하고 문재인 최애캐인 조국을 제대로 수사해버린 거임.
결국 문재인 정부는 성역없이 수사해버린 윤석열에게 알아서 나가라며 눈치 주고 있음.
이 사태에 대해서 무식한 내가 뭐라 말하긴 좀 그러니까 유명한 서울대 법대 교수의 일침으로 마무리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