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런천미트 사태… 엑셀런트 = 젤라또?



얼마전 난리 났던 스팸-런천미트 사건.





그런데 이와 유사한 사례가 또 일어났다고…


크로플에 바닐라젤라또 추가가 있길래 체크했더니 엑셀런트가 왔다고 한다.
그래서 따졌더니,


리뷰이벤트로 아메리카노도 공짜로 먹었으면서 말이 많다며 꺼지라고…

직접 오던지 전화 달라고.


이 사건을 보고 누가 인스타에 댓글 달았더니 주문자로 착각하고 쌍욕 박으며 협박까지…

 

여자의 과거, 남자의 과거… 내로남불 대참사


4년차 성인배우라고…


연애도 시작.


직업을 숨기고 연애했나봄.


남자가 이별을 통보했다고 함.


직접 방송에 출연해 고민상담을 하는 사연자.


사귀던 남자는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직업을 속인 게 맞네.


자수한 것도 아니고 폭로된 거임.


과연 언니들의 조언은?


자존감이 낮은 전남친의 문제다!
직업을 속인 여자는 잘못 없고 남자의 문제라고 함.
다음 사연을 알아보자.


같은 프로그램인 ‘언니한텐 말해도 돼’.


알고보니 호빠 선수 출신이라고.


남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돼서 혼란한 여자.


그리고 조언을 하게 되는데…


헤어지라고 함.


헤어지라고 함.

아니 자기 직업 숨기다 들킨 여자에 대해서는 헤어지자고 한 남자가 문제가 있다더니, 자기 직업 숨기다 자수한 남자랑은 헤어지라고?

 

문재인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얼마나 맞기 싫어하는지 알아보자.


새계 정상들이 국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공개 접종 하길래 문재인에게도 공개 접종 하랬더니,


민주당 의원 曰,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


“우리 문프 거론하지 마라! 내가 대신 맞겠다!”


“1호는 의미 없으며 모두가 1호다!”


“혹시 접종 구경 한 번 괜찮겠습니까?”
“예아 안 될 거 뭐 있노?”


다른 공개적으로 맞을 때 문재인은 공개적으로 지켜봄.


그러다 민망했는지 개드립.


그리고 최근.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맞겠다고 함.
그런데…


6월에 G7 정상회의로 인한 공무 출국이 예정되어 있음.
공무로 인한 출국자들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는데…


공무출국자들은 화이자를 접종한다고…
대단하다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