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쉴드치는 좌빨들에게 하나하나 반박하며 무쌍찍는 서울대 법학과 교수


조민이 지원자들 중 성적 굉장히 좋았다며 표창장은 영향력이 거의 없었다고 쉴드치는 김어준.

 


에게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부정행위를 쉴드쳐선 안 된다고 말하는 서울대 법학과 교수.


대법원 확정 전에 입학취소한 건 너무 성급하다는 이낙연.


에게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주장은 진실을 농단하련느 수작이라고 말하는 서울대 법학과 교수.


고작 표창장 하나로 입학취소는 너무하다는 딴지일보 대깨문.
(사실 표창장 하나가 아니라 7대 스펙 모두 다 허위.)


에게 부정입학은 중대한 범죄이며 자기를 비롯한 교수들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서울대 법학과 교수.

 


극딜 넣으시노 ㄷㄷㄷ…


추가적으로 헌법재판소장님께서도 한말씀 하심.
내란죄라네 ㄷㄷㄷ…
그리고 조국 딸 인생 10년 날라갔다며 좀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안 그래도 된다는 서울대 법학과 교수.

갑자기 김제동 저격한 스윙스 대참사


이름은 안 적혀있지만 사람들 진짜 단 한 명도 빠짐 없이 김제동이라 확신하는 중.
이참에 스윙스와 김제동을 비교해보자.
먼저 스윙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는 뜻으로 보인다.
그 다음 김제동.

아무것도 안 해도 소중한 사람이며 그냥 그대로 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이런 김제동을 겨냥한듯한 과거 서장훈 연설도 보자.



훌륭한 말.


대단하다 헌법조무사!

거리두기 효과 없다는 결론 내놓은 서울대 의대 연구팀 대참사

거리두기 조치와 상관 없이 시민들이 알아서 판단해서 잘 하고 있음.


제일 위험한 게 밀집되고 밀폐된 공간인데 그 끝판왕인 지하철엔 거리두기 적용을 안 하고 배차를 줄이는 중.
밑에 병신이 ‘그럼 지하철 다 막아서 대중교통 출근 막으란 말이냐’ 라고 하는 거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출퇴근 때문에 지하철 존나 많이 탐.
근데 배차를 줄인다? 출퇴근 때문에 어차피 타야하는데 배차를 줄이면 한 차에 몰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밀폐된 공간에 밀집도만 올라감.
지하철에서 옮을 확률이 100이면 식당에서 옮을 확률은 1이나 될까말까한데 지하철은 풀어놓고 식당을 틀어막으니 이게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