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외국인에 대한 손님의 클레임에 대한 생각은?


주문 받는 게 서툴고 음료 제조 능력이 떨어지는 할머니 알바 좀 그만 썼으면 좋겠다는 학생.


‘어떻게 할머니에게저런 말을…’ 하는 유교탈레반들에게 욕을 먹었는지 위와 같은 글을 씀.


인싸북 반응.
최근 비슷한 사건이 터짐.


말귀 못 알아듣고 불친절한 게산원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손님.


외국인이니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며 꼬우면 다른 곳 가라는 사장.
여러분들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