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반성문 논란에 반박한 송대익… 알고보니 한글 맞았다


한달만에 복귀해서 모습을 드러내며 요즘 하고 있는 게 있다는 송대익.

반성문을 쓰고 있다고 함.


그런데 저기 보이는 글씨들이 아랍어로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음.


많은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함.


송대익 반격 시작.
확대하는 경우 픽셀이 깨져서 그런 것 같다고 함.


조작 아니고 실제로 쓴 편지글인데 확대해서 그렇다고 함.


그러면서 사진을 첨부함.
그래서 나도 좀 객관적으로 사안을 살펴보기 위해 재검증을 해봤음.


영상을 보니까 글을 쓰는 방향이 반대더라고.
카메라가 좌우반전이 되어 있나봄.


일단 종이의 원래 방향대로 보기 위해 좌우를 반전시키고,


상하를 뒤집었음.
그리고 확대해보니,


엥? 한글이 맞네?
첫줄에 안녕하세요 송대익입니다 라고 써있는 게 보인다.
아이고 내가 오해를 했네.
원래 이 글을 쓸 때 까지만 해도 확대해서 픽셀이 깨졌다고 한글이 아랍어로 보인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하는 주제로 쓰려고 했는데 검증해보니 송대익 말이 맞음.
픽셀 문제라기 보다는 좌우반전과 방향 문제로 한글이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다.


댓글과 커뮤니티들에 퍼진 글만 믿고 송대익 씨의 사과문이 주작이라고 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사도 많이 떴던데 빨리 정정보도 합시다.
주작 논란 있는 유튜버라고 욕했으면서 가짜 내용으로 비판 했으면 거기에 대한 정정도 해야지.

 

(수정)현재 네티즌들이 송대익 반성문에 경악하고 있는 이유


정확히 한달만에 안녕하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복귀한 송대익.
좋아요와 싫어요 비율이 인상적이다.
그래도 좋아요 누른 사람들이 1만명이 넘는다는 건 아직 팬들은 굳건하다는 거 아닐까?


반성의 의미로 머리를 밀었나보다.


90도 인사.


유튜브를 접을까 생각했었다고 함.


‘실수’는 고의성이 없을 때나 쓰는 말 아닌가?
송대익의 행동 중 실수라 부를만한 건 실수로 주작을 들켜버렸다 정도인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말은 앞으로는 들키지 않는 주작을 하겠다는 말로만 들린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다” 인 것 같음.


그리고나서 바로 자기 일상 영상을 올렸음.


개 밥주는 걸로 시작하는 일상.


PPL은 아니겠지?


근데 참 소름돋는 게 뭐냐면 사과 영상은 머리가 없음.
그렇다는 건 이건 사과영상을 올리기 전에 미리부터 찍어놨다는 건데 자숙중이 아니라 컨텐츠 만드는 중이었다는 소리네.


나갈 때의 복장.
아무래도 얼굴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보니 보안에 철저한 것 같다.


오후 7시 30분 갑자기 경차를 타고 나가는 송대익.
편집자에게 뭐 물어볼 게 있다고 함.


저 노란색 스티커는 주차 제대로 안 했을 때 붙는 스티커 같은데…
대익아, 주차 좀 똑바로 하자.


평상시 롤스로이스, 벤틀리 영상 잘 올리더니 반성할 때 되니까 갑자기 경차 타고 다니심.
한국을 너무 잘 아신다.

오랫동안 타지도 않았고 자숙 용도로 타는 차.


편집자 집에 도착함.


편집 배우는 중인데 뭔가 이상하다?


뒤에 보이는 시간은 12:39?
아니 오후 7시 30분에 출발했다며?

근데 편집 다 배우고 돌아온 시간이 오후 8시 30분임.
타임머신 탔음?
진짜 별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다 주작이네.

밤이 됐음.


요즘 하고 있는 게 있다고 함.

바로 반성문 쓰기.



다시는 자기 잘못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반성문을 쓴다고 함.
근데 뭔가 좀 이상하다?


???


우리 대익이 아랍어로 반성문 쓰노?


대단하다 송대익!

2020년 8월 2일 오후 11:00 수정

 


송대익 반격 시작.
확대하는 경우 픽셀이 깨져서 그런 것 같다고 함.


조작 아니고 실제로 쓴 편지글인데 확대해서 그렇다고 함.


그러면서 사진을 첨부함.
그래서 나도 좀 객관적으로 사안을 살펴보기 위해 재검증을 해봤음.


영상을 보니까 글을 쓰는 방향이 반대더라고.
카메라가 좌우반전이 되어 있나봄.


일단 종이의 원래 방향대로 보기 위해 좌우를 반전시키고,


상하를 뒤집었음.
그리고 확대해보니,


엥? 한글이 맞네?
첫줄에 안녕하세요 송대익입니다 라고 써있는 게 보인다.
아이고 내가 오해를 했네.
원래 이 글을 쓸 때 까지만 해도 확대해서 픽셀이 깨졌다고 한글이 아랍어로 보인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하는 주제로 쓰려고 했는데 검증해보니 송대익 말이 맞음.
픽셀 문제라기 보다는 좌우반전과 방향 문제로 한글이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다.


댓글과 커뮤니티들에 퍼진 글만 믿고 송대익 씨의 사과문이 주작이라고 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사도 많이 떴던데 빨리 정정보도 합시다.
주작 논란 있는 유튜버라고 욕했으면서 가짜 내용으로 비판 했으면 거기에 대한 정정도 해야지.

한국인에게만 물값을 받는 일본 혐한 초밥집 대참사

와 진짜 한국어 메뉴판에만 물이 180엔으로 적혀있다.
심지어 세금 제외.


근데 풀악셀 밟기에는 작성자의 프로필에 적힌 저 5글자가 좀 신뢰를 90% 이상 깎아먹긴 한다.
아무튼 항의하니까 사과하며 물은 무료가 맞다는 걸 인정하고 가져다 줬다는데…
반대 사례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꼬리 내리고 추하게 사과한 일본과 다르게 끝까지 당당하게 물은 유료가 맞다며 옆테이블을 보라는 한국 치킨집.


한국이 이겼다!

 

23억을 천억으로 부풀리는 좌파들의 기적의 계산법


MBC 스트레이트에서 미래통합당을 저격함.
여기 예전에 주진우, 김의성이 진행했을 정도의 좌빨 프로그램임.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이 반포 주공1단지 42평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게 재건축이 되면서,


2014년에 22억원이었던 집이 현재 45억원이 되며,


23억원이 올라갔다고 함.


왜냐면 저게 지금 5층짜리 아파트인데 재건축하면 최고 35층이거든.
그러다보니 분양권을 두 개 받는다고 함.
저 분양권에 대한 기대값으로 23억원이 오른 거임.


스트레이트는 얼마나 주호영을 까고 싶었는지 최근 영상 두 개 모두 썸네일을 저걸로 해둠.


그리고 좌빨들은 주호영 23억 검색, 해시태그 운동을 벌임.


결국 주호영을 검색하면 주호영 단독 검색어보다 주호영 23억이 더 위에 있게 되는 기현상이 벌어질 정도.
그래.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갑자기 좌빨 사이트들에서 주호영 23억이 가짜뉴스라고 함.
아니 지들이 유포해놓고 뭔 소리래? 하고 클릭해봤음.


와… 진짜 할 말을 잃었다.
화면에 2채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23억 * 2를 해버린 거임.
아니 2채를 분양 받을 수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기대값으로 23억이 오른 거라고.
놀랍게도 저 머저리 같은 글을 믿고 대박이라며 각종 좌빨 사이트에서 퍼간 거임.


당연하지만 원글쓴이는 글삭하고 튀었음.
사실 여기서만 끝났어도 이 글을 안 쓰려고 했음.
그런데…


이번엔 46억이 아니라 68억이라는 대이적의 계산법이 나왔음.
22억을 주고 1채를 샀는데 45억 짜리 2채가 됐으니 90억고 거기서 22억을 빼면 68억 아니냐는 소리임.
사흘 뜻을 몰라 실검 1위를 하는 나라이니 다시 한 번 설명해주자면 2채 분양 받을 새 아파트 가격은 아직 모르고 2채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주호영의 아파트 1채 가격이 45억이 됐다는 소리임.
만약 저 90억 계산법이 맞는 것 같다면 지금 반포주공1단지 45억 주고 아파트 사면 바로 45억 벌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하셈.


진짜 이 정도 지능은 돼야 좌빨 할 수 있는 거구나.
사실 이 정도에서 끝났어도 글을 안 썼을 거임.
그런데…


23억과 68억 중 뭐가 맞냐는 질문 등장.
이제 뭐 46억은 잊혀졌음.
그래도 이 사람은 무식하긴 하지만 무식한 걸 알아서 물어보는 입장이지 확정지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진 않았네.
과연 어떤 답변이 달려있을까?


100억설이 나왔음.
50억 이상은 100억이라고 함.
질문이 23억 or 68억이었는데 50억 이상이라고 한 거 보니 68억이 맞는 계산법이라고 생각하나봄.


뭔가 어렴풋이는 아는데 기본 지능이 너무 낮아서 계산에 실패한 사례.
45억짜리 2채를 받는 게 아니라니까?


어디선가 148억 설도 나왔었나?
148억을 오백억으로 부풀리고 그걸 또 천억으로  부풀린 뒤 해명은 주호영한테 시키면 된다고 함.


사흘의 민족이니 다시 한 번 쉽게 설명을 해주자면 주호영은 2014년에 22억을 주고 반포주공1단지를 샀고 재건축 예정으로 현재는 45억이 됐음.
그래서 23억이 올랐다는 건 팩트. 물론 안 팔았으니까 실현된 건 아님.
나중에 2채를 분양 받고 뭐 이런 건 아무 상관이 없음. 현재 45억이라는 게 중요.

나중에 90억이 될건데 22억을 들였으니 68억 이득이다?
그럼 니가 45억 주고 사서 45억 이득 보세요.
100억 이득이다? 그럼 니가 45억 주고 사서 65억 이득 보세요.
천억 이득이다? 그럼 니가 45억 주고 사서 955억 이득 보세요.

 

김구라를 저격한 남희석… 그리고 뜬금없이 거론되는 홍석천


갑자기 김구라를 저격하는 남희석.


김구라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너무 뜬금없어서 오히려 남희석이 까이는 상황.


글을 참 못 쓴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논란이 되니까 기사들이 참 많이 떴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후배들을 챙기기 위해 김구라를 저격했다면서 정작 본인은 왜 후배였던 홍석천을 괴롭혔냐는 의도로 보인다.
2015년 홍석천이 1대100에 출연해서 “KBS와 SBS 모두 합격했는데 SBS에 방문했던 사실을 KBS 개그맨 군기반장 남희석에게 들켜 배신자 낙인 찍힌 뒤 정신적 충격으로 두달만에 그만뒀고 그 후 남희석은 SBS로 이적했다” 라는 말을 했었단다.
이게 사실이라면 남희석이 갑자기 후배를 위해 김구라를 저격하는 게 참 어이없어 보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홍석천이 입을 열었다.
자기가 남희석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두게 됐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방송에서 했던 얘기가 앞뒤 맥락이 빠지고 자극적으로 포장되었단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확인도 안 하고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서운하단다.
남희석, 김구라와 몹시 친해서 현재 상황이 좀 당황스러운가보다.


댓글에는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라는 사람도 있었다.
근데 이 상황을 보고 정말 허위사실이었을지, 홍석천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해당 방송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정말 어렵게 해당 방송 영상을 찾아낼 수 있었다.
앞뒤 맥락이 맞지 않는다, 악마의 편집이다 라고 할 수 있으니 전체 발언을 그대로 받아 적어보겠다.


사회자 : 아니 진짜 사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잖아요?)
홍석천 : 네.


사회자 : 근데 그 때 남희석 씨 때문에 그 개그맨을 그만 두셨다고요?


홍석천 : 어 제가 사실은 KBS에서도 붙었었는데 S본부도 같이 동시에 붙었어요.
사회자 : 같이 보죠 보통.


홍석천 : 같이 보는 시기니까… 근데 KBS에서 상을 받고 이제 S본부에 가서는 나중에 혹시라도 뵙고 일할 수 있잖아요?


홍석천 : 그래서 얼굴 도장 찍으려고 가서 “전 KBS에 붙었습니다 당당히” (하고) 말씀을 드렸어요.


홍석천 : 근데 그 자료를 연예 프로에서 잘한 애들 모아서 이렇게 보냈어요.
사회자 : 아 진짜?


홍석천 : 그러니까 이제 KBS 개그맨 선배님들이 난리가 나셨죠.
사회자 : 남희석 씨를 비롯해서?


홍석천 : 배신자라고. 그래서 남희석 선배가 그 때 이제 군기반장이셨어요.
사회자 : 아 그래요?


홍석천 : 그래서 선배님들 앞에서 다 모아놓고 굉장히 많이 혼났습니다


홍석천 : 그 정신적 충격에 제가 KBS를 그만 뒀죠.


사회자 : 아 되게 컸나봐요 충격이.
홍석천 : 아주 컸죠.
사회자 : 되게 어렵게 들어간 개그맨을…
홍석천 : 그렇습니다.


홍석천 : 그랬는데 어느날 TV를 보는데,


홍석천 : 남희석 씨가 거액의 스카웃 비용을 받고


홍석천 : S본부로 이동을 했다고.
사회자 : 아 정말로? 배신자 이랬던 사람이?


홍석천 : 나한테 배신자라고 혼냈던 사람이…
사회자 : 그 형도 똑같네.
홍석천 : 네~ 똑같이 같은 배신자죠.

여기까지다.

 


근데 전체 내용 다 본 거랑 이 기사랑 대체 어떤 부분이 틀린지 지적할 수 있는 사람?
기자가 그냥 저 내용 그대로 요약했을 뿐 왜곡하거나 과장한 부분이 전혀 없는데.
다 홍석천이 했던 말 아님?
앞뒤 내용 다 집어넣어도 달라질 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자기가 남희석이랑 친하니까 난처해진 거 아닌가.


방송이 됐던 2015년 7월 당시에도 같은 제목으로 기사 존나 나왔었음.
이 때랑 지금이랑 제목, 내용 하나도 다를 게 없는데 왜 갑자기 이제와서 남희석 때문에 그만둔 게 아니다, 앞뒤 맥락이 다 빠져있다, 자극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찾아보니까 2014년에도 남희석에게 갈굼 당한 썰 풀었었음.
홍석천은 기사 내용이 거짓이라고 했는데 저게 기사가 거짓이면 그냥 자기가 방송에서 거짓말 했다는 소리 밖에 더 되나.
자기가 한 말 그대로 기사화 한 게 어떻게 거짓이라는지 모르겠네.
아, 그리고 남희석 주장에 대한 라디오스타 입장은 아래와 같다.


뭐 물론 자기네 프로그램 간판 출연자를 나쁘게 말할 제작진은 당연히 없을테고 팔은 안으로 굽겠지만 뭐 그렇단다.
사실 별로 할 얘기 없었는데 홍석천 잡아 떼는게 좀 황당해서 쓴 글이었음.

국민들 깜짝… 180석에 소속된 국회의원의 사과법


현재 홍수로 난리난 대전.


이번 선거에서 대전은 모조리 더불어민주당이 당선 되었다.
지역구에 난리가 났으니 다들 몹시 분주할텐데…


이 중 중구 당선자인 황운하.


동료 의원들이랑 놀면서 쪼개고 있음.
여기서 포인트는 TV 화면인데,


놀랍게도 대전 홍수에 대해 보도하는 장면이었으며 심지어 사망자가 나타났다는 내용이었음.

당연히 언론사들에서 해당 내용으로 보도를 함.
그리고나서 황운하의 대응이 시작되는데…


1차 대응 내용.
“물난리 나면 항상 울어야 하냐.”
“난 TV 안 봐서 무슨 뉴스인지도 몰랐다.”

2차 대응 내용.
기레기들의 악마의 편집이란다.
근데 대체 뭘 편집했단 말인가? 합성이라도 했다는 소리임?
지네가 올린 사진 그대로 올렸는데 뭔 악마의 편집이야.
마지막 줄에서는 “저는 전~~~~~혀 좆되지 않습니다” 라던 페미니스트 작가가 생각난다.


3차 대응 내용.
‘악의적인 보도’라는 말로 여전히 언론 탓을 함.


4차 대응 내용.
‘악의적인 보도’ 부분을 오해로 수정함.
아무튼 우리들이 오해한 거임ㅋ;


박근혜 정부 때는 장관이 컵라면 먹었다고 짤리기도 했었는데…


180석 소속 의원은 잘못을 해도 국민들이 사과해달라고 엎드려 절하고 빌어야만 마지못해 ‘오해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고보니 황운하는 나한테 윤서인이랑 어울렸으니 훼손될 명예가 없다는 뉘앙스로 문자 보낸 파주경찰서 사이버팀 김종혁 경사랑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이었구나.
저런 황운하랑 사진 찍으며 친분 과시하는 종혁이는 본인 스스로 명예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일단 종혁이에 대해서는 현재 모욕죄로 고소한 상태고 내가 아는 기관 모두에 민원 넣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