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몰랐던 노가다의 세계


이거랑 비슷한 내용을 다룬 게,


이건데 그냥 대충 보면 이 사람 말이 맞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업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또 그게 아니더라고.
저 자격증 따는 건 결코 어려운 게 아니고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딸 수 있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자격증이 있는 것만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고 아무런 경력도 없는 사람한테 그 비싼 차를 맡길 회사는 없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경력을 쌓으러 시다역할을 하는 거고 그걸 직장 다닌다는 생각이 아니라 노동으로 학원비를 대납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함.
기존에 일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월급을 줘가면서 경쟁자를 늘려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아무튼 그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