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6년전.
아래는 어제.
ㄷㄷㄷ
HumorWorld
먼저 6년전.
아래는 어제.
ㄷㄷㄷ
장애인 시위자들은 전과가 많다.
원래 좋게좋게 말했었는데,
이렇게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고.
그래서 장애인들이 지하철 문 막아가며 운행 방해하고 난리를 쳤었다.
그런 시위 할 때 마다 전과가 생기지만,
제도가 바뀐다고.
나쁜 장애인은 제도를 바꿀 수 있단다.
이걸 보면서 피해를 안 겪어본 사람은 눈물 글썽이며 “방법은 잘못됐지만… 저렇게라도 해야 말을 들어주니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ㅠㅠ” 하는데 막상 겪어보면,
최근 시위인데 저걸로 지각한 사람들 다 개빡쳐있음.
저렇게 민폐시위해서 들어주면 다음에 또 필요한 거 있을 때 민폐끼침.
아 그리고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입니다 이딴 댓글 달면 차단함.
ㄷㄷㄷ
ㅋㅋㅋ
ㄷㄷㄷ
참고로 애가 선역이고 손 물린 사람이 악역임.
ㅋㅋㅋ
ㄷㄷㄷ
ㄷㄷ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