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 논란 터진 이장우 순댓국집에 대한 이장우의 해명 대참사



















아래는 논란 터지기 전 내가 인스타에 올린 후기.




이장우 팬이 아닌 이상 재방문자 없을 거라고 생각함 ㄹㅇ…




 

 

팬티엄3 CPU를 현미경으로 확대하면 보이는 것들






















이게 250나노 공정이라고 함.
요즘 CPU는 3나노라서 80배정도 더 세밀함 ㄷㄷㄷ…

11일동안 관세음보살상을 만들어낸 팰월드 유저




























ㄷㄷㄷ

쓰레기 역사강사와 훌륭한 역사강사의 차이





이승만 영화는 역겨워서 보지도 않겠다고 함.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으니 볼 필요가 없다고 함.


역사 영화를 제작자의 의중이 들어가 왜곡하면 안 된다고 함.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학문적 양심을 저버릴 순 없다고 함.


근데 왜 역사적 사실을 잔뜩 왜곡한 서울의봄은 보고왔노?


그리고 이승만이 한강철교 폭파시켜서 1천명이 죽었다고?
이거 개구라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ㅋㅋ 이딴 걸 가르치면서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끝났다고?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자.

















6. 25에 대한 평가는 이미 북한이 일으킨 전쟁범죄로 끝난 거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하나도 안 맞을 수가 있지?
이 사람과 비교되는 역사강사를 알아보자.

나얼이 건국전쟁 보고 악플 달리는 걸 보고도 당당하게 보고온 전한길.
논란이 일자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고 함.
이게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의 자세 아닐까?


언론사 보도되면 이 사진이 쓰일 듯.





역사 공부로도 괜찮고 감독의 노력이 보였다고 함.
영화비가 아깝지 않다고 한다.


이 부분이 개 사이다.
자칭 역사전문가라는 사람들을 깐다.





보지도 않고 입터는 사람들에게 입다물라고 한다.
자칭 역사전문가, 보지도 않고 입터는 사람들… 황현필 저격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역사강사로서 분석해서 봄.








과소평가되어선 안 될 공에 대해서 인정하는 전한길.

과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는 전한길.





각자 잘 판단하자고 함.


정말 훌륭한 마인드 아닌가.





거기에 수험생들을 위한 자료까지.
나는 둘 중에 어떤 사람이 쓰레기고 어떤 사람이 훌륭한지 적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 가능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