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린 김에 다시 살펴본 이엘 트위터 대참사


가뭄 당시 이엘이 쓴 글.


워터밤과 흠뻑쇼를 저격.
당시가 6월 초중순인데…

 

싸이 흠뻑쇼는 그로부터 한달뒤에 시작됨.
그 사이 비 많이 와서 오히려 비로 인한 피해 발생할 정도.
사람들 비 올 때마다 이엘 소환.
그리고 이엘 근황.


엄마랑 단독 수영장 딸린 곳으로 놀러가려고 함.
그 물 다 퍼서 소양강에 뿌렸으면…
내친김에 다른 트윗도 살펴봤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차에 치인 비둘기를 보자 하차벨을 누르고 바로 내렸다고 함.
근데 버스가 정류장 외 다른 곳에서 세우면 불법 아닌가?
비둘기를 아이라고 부르는 사람 처음 봤음.


동물 생명 하나에도 이렇게 눈물 흘리시며 진정 못 하시는 분.

내장탕 살살 녹는다!


난 명품 그런 것보다 취미 즐기려고 돈 번다!

명품은 머스트잇.
그냥 재밌는 사람이었음.

 

한 방송인이 남긴 편의점 알바 불만글에 여시들이 불편해하는 이유 대참사


인스타 스토리에 불친절한 편의점 여알바 관련 글을 올린 여성 방송인.
그런데 여성시대에서 많이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왜일까?


그냥 알바라고 해도 되는데 20대 여알바라고 했다고 불만 갖는 중.


사실 내가 봐도 불친절한 여알바가 더 많음.
물론… 그 알바는 내가 아니라 차은우가 손님으로 왔으면 존나 친절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