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전자과 일진 놀이하는 새내기 대참사




 




 
경북대 에타에 난리난 일진 출신 새내기.

 

당사자 등판.




 




  에타 난리남.
그 와중에 눈에 띄는 제목 “전자과의 김제동 닮은 선배님’.




 
속이 뻥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장례식장 빈소에서 동생이 댄스머신이 된 이유




 
언니가 죽었다고 함.





장례식장 분위기가 언니 답지 않았다고.


여기까진 뭐 괜찮…





언니가 원래 크리스마스에 댄스 공연을  하기로 했었다고.


으응???





언니가 따로 뭐 춤춰달라고 유언 남긴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없고 그냥 춘 거임.이쯤 되면 뭔가 좀 어떤 사람인지 의문점이 생기는데…





마침 트위터를 하고 있으니 몇가지 검증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자.


페미당당 화이팅…


페미 국가에 살고 싶다…


흠…





비혼, 퀴어, 페미니즘을 노래하는 합창단과 함께 활동…
사실상 명예회원이라고…


세월호…


정의당 심상정 지지…
대충 왜 저랬는지 알 거 같다.





그리고 디씨 반응.
나쁜 의도로 한 장례는 아닐테고 어떤식으로 하든 상주 마음이겠지만 제발 내 장례식 때는 가족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춤추면 좋아하겠지?’ 이딴 거 안 해줬으면 좋겠다.




마약사범 100명 잡아냈다며 언론에서 띄워준 유튜버의 실체 대참사




 
동네지킴이라는 유튜버.


몇개월 전 뉴스에도 나왔다.




 


 
어린 아들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네를 지키고 있다는데…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니다?





어제 라이브 도중 경찰에게 끌려갔다고.


체포영장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끌려갔을까?


본인은 뭔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듯 글을 썼는데…





방금 뉴스가 떴다.


늘 하던대로 함정수사 하던 동네지킴이.





갑자기 경찰이 왔음.


방송 종료됨.


공갈 등 혐의로 입건됐다고.





신고하던 유튜버인데 무슨 일일까?


범인들에게 신고당하기 싫으면 돈 달라고 하고 돈 받았다고 함.


범인이 돈을 주면 돈 번거고 돈을 안 주면 영상 올려서 후원금 받고 양각 보노.




후원금으로 받았다며 잡아떼는 중.
댓글을 살펴보자.

 




 

 


엇? 인터뷰에서 전과에 대해 자백을 하기도 했단다.
기사를 한 번 검색해보자.

 




 

 


한번 내용을 볼까?
동네지킴이 게이야..




 

 

들으면 어질어질해지는 여친의 대사 모음집




 


 


 


 


 


 


 

ㄷㄷㄷ




순수하다고 생각한 남자애가 가슴 큰 여자 줌인하자 충격받은 여초회원




 


 


 


 


 


 


 


 


 

???

KBS뉴스 무리수 썸네일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들 대참사




  내용은 크게 문제 없는데…


문제는 무리수를 잔뜩 둔 썸네일.
밑으로 조롱성 댓글이 줄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