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기록을 지워준다는 업체… 알고보니 페미 언냐들의 낚시


n번방 사태로 텔레그램 탈퇴 및 기록 삭제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페미 언냐들은 계략을 꾸미기 시작한다.




‘기록을 삭제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척 하면 가해자들이 걸려들테고 이들의 신상을 내가 공개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떠올린 페미 언냐들은 실행에 나선다.
‘좋은 취지 아니냐’, ‘저렇게 해서라도 가해자들 신상이 드러나면 그게 정의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떤 남자를 엿먹이고 싶다?
그러면 저런 오픈채팅 가서 그 남자의 핸드폰번호와 이름을 남기고 n번방 시청자였던 척 하면 알아서 성착취자로 박제해줌.
그런 피해자가 나타나서 피해를 호소해도,


아니라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라며 욕하는 언냐들.




맞다는 증거 하나도 없어도 일단 욕부터 하고 신상털고 보는 페미 언냐들.


일단 박제해놓고나서,


아님 말고ㅋ 하는 중.
박사니 갓갓이니 텔레그램 해외 응디 믿고 저런다고 하더니 지들 역시 트위터, 인스타 등 해외 응디 믿고 박제하는 거 봐라.


범죄는 지들이 저질러놓고 지들끼리 서로 용서해주고 있음.


인기 만화가(?) 카광 역시 이러한 페미 언냐들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입고 고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현재 오픈채팅에서 n번방 관련자 신상을 털겠다고 낚시하는 페미들은 정의가 아니라 새로운 악일 뿐이다.
그 어떤 검증절차도 없이 그냥 자기가 볼 때 범인 같으면 해외 서버에 의지해 박제하는 것은 또다른 형태의 박사짓이다.



그럼 이들을 어떻게 골탕먹이는지 알아보자. 전설의 나루토 낚시.


사실 나루토 찐덕이었던 페미언냐.




어떻게 사람 이름이 엄준식이지 ㅋㅋ;;;




낚시인 걸 알게되자 메갈 말투가 바로 나와버리는 언냐.




바로 쫄아버리는 언냐.


어떻게 대화 몇마디에 이렇게 다 속아넘어가지?
20대 여자들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1위인 이유를 알 것 같다.




한마디에 끝.


연락 엄청 많이 온다더니 고소한다니까 첫번째 연락 온 거라고 말 바꾸는 언냐.




사실 현재 오픈톡방은 피아식별이 어려운 상황.
낚시꾼들만 잔뜩 있다.


페미들의 지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달도 안 남은 총선.
쟤네들과 너네 모두 동등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