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 커플 유튜버 진앤쥬스.
왼쪽이 진이고 오른쪽이 쥬스인가보다.
무슨 쥬스일까…
구독자도 상당히 많다.
둘 사이에 아들도 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이 커플이 깨졌다고…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폭로가 나왔는데 먼저 한국인인 남자쪽 의견부터 들어보자.
뭐 그렇다고 한다.
다음은 아이티계 흑인인 여자쪽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자.
다 들어봤는데 사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 모르겠다.
어차피 한쪽은 외국인이라 뭐 고소를 할 것 같지도 않고…
사실 어느 한 쪽이 다 옳고 어느 한 쪽이 다 틀리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 같은 제3 자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볼 때 남자는 이미 충분한 벌을 미리 받은 게 아닌가 싶다.
그와 동시에 나는 다정한 부부가 생각났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