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욕 나올 정도로 사람 속시원하게 만드는 윤석열 대통령


매일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즉석으로 질의응답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살던 시절에는 상상하기도 힘들었음.
오죽하면 기자들과 대화하는 날은 무슨 특별한 날처럼 모든  언론사들이 생중계하고 그러지 않았나?
지금은 그냥 매일 아침마다 벌어지는 일.


문재인 집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


대통령실 앞에서도 시위하는데 전직 대통령 따위가 ㅋㅋ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검찰공화국 소리 듣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


출신보다는 성능이 우선이라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민변공화국보단 낫지 않느냐.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


응 법대로 할 거야.


화물연대 파업? 법대로!


싹다 체포해버려!


문재인 정부 시절 경찰은 파업하면 그냥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자세였는데,


윤석열 정부 경찰은 엄정 대응 중.


문재인 때 같을 거라고 생각했던 노조원들 당황 중.


사측도 정부와 경찰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불법파업중인 노조원들 대상으로 계약해지 통보함.


대통령은 왜 한번밖에 못 하는 걸까?
헌법이 중요하냐? 그냥 죽을 때 까지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