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인버스좌가 2주간 작성한 글들

글을 이해하려면 인버스에 대해 알아야하는데 대충 쉽게 설명하면(사실 나도 잘 모름) 주가가 떨어질 거에 배팅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문재인이 해결 못 할 것이다 라고 생각되면 인버스에 거는 것임.


지난달 말 엠팍에 올라온 글.
인버스에 몰빵하란다.
같은 내용의 글.


같은 내용.


계속해서 같은 내용.


사람들의 반응?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냐며 까고 있음.


그러든가 말든가 계속해서 인버스 몰빵하라고 함.


인증요구에 인증까지 함.


그리고나서 오늘 3월 13일.


결국 1600대까지 떨어짐.


결국 승리.


승자의 후기.

찬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