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마스크는 누가 다 가져갔을까? 계속되는 정부의 삽질 대참사


약속 못 지켜서 죄송~


마스크 업체는 죽어나고 있음.
근데 가격마저 후려쳐서 공장 돌리면 손해봄.
주52시간 근무는 어디가고 주7일 하루 13시간 근무를 시키노?


원칙도 없고 그냥 부작용 생기자마자 예외처리 해버리는 정부.


총리 : 구하기 어렵다면서 다들 끼고 있네 뭐 ㅋㅋ

어이없는 약국 관계자가 일침 날리는데 처웃고있노 ㅋㅋㅋ


분명 이분들 말대로라면 마스크 문제 같은 건 해결이 됐어야하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구하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