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청원이 올라왔음.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며 정당한 대우를 받기 바란다는 내용의 청원.
그 결과는?
일자리를 잃게 되었음.
방송에서 너무 노예취급 받는 불쌍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바람에,
일거리를 주는 사람들이 일을 못 주겠다고 함.
일을 주면 자기들이 악마화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새로 일자리를 찾아야함.
참고로 저 금액은 누가 정해준 게 아니라 본인이 20년전 정한 그대로 받고 있던 것.
자영업자라지만 최저임금은 줘야지 → 엥? 그냥 일 안 시킬래요 → 실직.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노인들이 일자리를 잃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이제 저 분은 장애 2급을 가진 아내분을 먹여 살리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