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대한 비판에 비웃는 공무원.
휴직중이며 아무렇지도 않게 복귀할 거라고 함.
선관위 공무원으로 보임.
너넨 성적 안 돼서 못들어온다며 비웃는 공무원.
“세금 맛있당 냠냠꿀꺽”
“짖어봤자 변하는 건 없다”
기절하겠네.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그런데 선관위에서 일한 공익의 폭로에 의하면 짐작이 된다.
선관위 특성상 선거 없을 땐 엄청 한가하다고 한다.
하지만 선거 때는 엄청 바쁘다고.
그래서 ‘여자 공무원’들이 선거 때 육아휴직을 쓴다고 한다.
아…
왜 개판인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