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때문에 할머니 임종 못 지킨 시민에게 장애인이 한 말


장애인들이 왜 이러는지 앎?

 


자기들이 착한 장애인으로 살아봤더니 아무도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쁜 장애인이 되어봤더니 제도가 바뀌었다며 이번 생은 나쁜 장애인으로 살아갈 거라고 한다.


난 이번 생은 나쁜 정상인으로 살아보려고.
저런 악마같은 시위 할 때 마다 계속 박제하고 욕 먹게 만들어서 저렇게 깽판 쳐서 아무것도 못 얻게 만들 거임.
나쁜 장애인으로 살아도 제도를 못 바꾼다는 걸 알면 언젠간 포기하겠지.

번외로 여성시대 반응.


지들이 출근시간에 장애인 때문에 지각해서 털렸어도 이런 댓글 썼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