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했는데 온갖 지하철 다 튀어나왔음.
집에서 잠자던 이병헌 어리둥절.
인스타 차단당한 것도 착각이었을 뿐.
알고보니 2월 10일에 먼저 쓴 글이 있었다고.
2월 10일만 해도 불쾌하지도 않았다고 함.
근데 지금은 그 사건 이후로 몇년동안 지하철만 타면 불안하고 사람들이 핸드폰 꺼내면 움찔했다고 글 씀.
결국 여시 탈퇴.
“뭐여 그럼 남은 여시들은 어쩌라고..”
애초에 신발부터가 다르다는 얘기도 있음.
캡쳐한 스마트폰 키보드에 왜 한자 버튼이 있냐며 조선족 의심받는 중.
가만히 앉아서 1승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