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02월 15일2020년 02월 15일 글쓴이 humorworld요즘 한국여자들이 싱크로율 120%라며 극찬하는 드라마 여주 남자 주인공인 얘가, 악역인 얘랑, 얘를 두고 고민하는 내용임. 정말 고민이 많겠다~ 원작자와 언론도 인정한 싱크로율 120%. 여초카페 언냐들도 조이서역에 너무 찰떡같지 잘 맞는다며 극찬 중. 4년 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위 두 남자가, 동시에 얘를 좋아하는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