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여행왔는데 깜빡 잊고 개밥을 안 놔두고 왔다는 네티즌 대참사


정상인이었으면 개를 믿을만한 사람이나 애견호텔에 맡겼음.
맡기지 못 했으면 여행을 포기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