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올라온 병무청 영상.
좋아요, 싫어요 역대급 비율.
대체 어떤 내용인지 보자.
벌써부터 군인예찬.
“무슨 군인이 형님이냐?”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다니.
감옥도 사람 사는 곳이고 북한도 사람 사는 곳이고 아우슈비츠도 사람 사는 곳인데 똑같냐?
원래 4급 받았음.
내가 볼 때 정공으로 빠져야할 중증 정신병.
문제의 발언.
“군대를 다녀와야 남자다.”
면제와 공익은 어디가서 남자라고 할 때 뭐 비굴하게 말해야하냐?
진짜 정공.
얘도 정공의 씨앗이 보임.
개 역겨운 대사.
얘도 정공이노…
군인 월급으로 적금…
하…
댓글 반응.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