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야동보는건 괜찮지만 남친이 벗방보는 건 안 된다는 여시 대참사



킬링포인트.
여자가 여시하는 걸 알고 있던 남자는 또 여시에 톡 올려서 자기 뒷다 까고 있냐고 물어봄.
여자는 안 올렸다며 말돌림.


당연히 궁금하지.
그리고 실제로 올림.


“인터넷 감성 좀 버려라!”


“인터넷 티가 많이 나.”


“야동과 벗방을 같은 취급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