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09월 23일 글쓴이 humorworld아들의 딸딸이를 목격한 종근당 여직원의 대처 대대대대대대대참사 따귀를 두어대 올리고 모니터를 집어 던짐. 물론 팬티도 내려간 상태에서… 망치로 핸드폰 박살낸 상태로 쫓아냄. 손가락이 덜덜 떨린다는 거 보니 여초카페 할 듯. 자녀가 없으니까 그런다는 글쓴이. ‘그것도 집에서요?’ 라는 말은 그럼 밖에서 하란 말인가? ??? 다들 어안이 벙벙. 다시봐도 이 부분은 소름돋는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닌자딸 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