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도 절레절레… 난민성애자 정우성, 진중권 대참사


대깨문 배우 정우성이 “박근혜 나와!”를 외쳤을 때만 해도 정우성에 열광하던 좌빨들.


하지만 정우성은 난민 받자 라고 얘기할 때 마다 좌빨들에게도 욕 먹음.


청년정의당 대표가 쓴 아프간 난민을 두팔벌려 환대해야한다는 글을 공유한 진중권.


여성 엄청 강조하네.


몸소 나서서 집을 공유해주라는 찬혁좌에게 진중권은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너만 빠지세요 우리집이라도 셰어할테니” 라고.
찬혁좌만 빠지는 거 아닌데? 나도 빠질 건데?
솔직히 난민한테 집까지 쉐어해줄 사람은 진중권 말고 몇명이나 있을까?
그냥 아프간 난민 딱 하나만 받아서 진중권네 집에 살게 했으면 좋겠네.


팩트 : 진중권의 아들은 한국 국적이 아니며 한국에서 산 적도 없다.
진중권의 아내와 함께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


독일 역시나 난민에 거부감 있는 건 동일함.
그리고 탈레반은 극악무도한 놈들이고 아프간 난민들은 선한 사람들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탈레반이 사악한 건 맞음.
저 악명높은 샤리아법 내용 보면 절레절레.


근데 아프간 사람들 99%가 샤리아를 지지함.
이 사람들은 그 나라의 법보다 샤리아를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통제가 안 됨.
받아줬다가 대체 어떤 혼란을 겪으려고?


이렇게 간절하게 원하는데 진중권 집에 들일 난민 딱 한 명만 받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