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리시험 쉴드치는 좌파들의 기묘한 논리들


오픈북 시험이니까 엄빠한테 물어봐도 괜찮다는 유시민.


다른 엄빠들도 다 저렇게 커닝에 도움 준다는 민주당 수석대변인.


온라인 시험은 창의력을 보는 거니 가까이 있는 유능한 엄빠에게 물어보는 게 죄가 없다는 전남대 명예교수.
객관식 문제인데 창의력을 대체 어떻게 보노…


오픈북 시험은 더 풍부한 내용으로 작성할 수록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 답을 엄빠에게 물어도 문제가 없다는 상지대학교 총장.
아니 객관식인데 어떻게 더 풍부하게 쓰냐.
결국 욕처먹고 글삭튀함.


민주당 영입 2호 원종건의 발언.
갑자기 검찰에 대한 양비론을 펼침.


근데 조국에 대한 잘못이 있다는 말이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거슬렸는지 검찰 까고도 욕 먹는 중.


영입 5호 소방관은 조국 자녀 문제가 당시 학부모들 관행이라며 쉴드침.
얘네 엄빠도 조사해봐야겠네.


미국 좌빨 교민들이 조국이 대리시험 친 건 별것도 아닌 퀴즈였다며 쉴드침.
근데 이거 쉴드 맞냐?
물어볼 필요도 없는 온라인 퀴즈를 부모한테 각잡고 대기하라고 한 뒤 물어보는 조국 아들이 대체 뭐가 되는 거냐.


아니 무슨 하나같이 다 쉴드가 이 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