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07월 09일2021년 07월 09일 글쓴이 humorworld배달시키고 잠들었다가 라이더에게 맞았다는 한녀 대참사 이 정도라면 특수강도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주작임. 그런데 내가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이 부분. ‘왜 남의 소설을 마음대로 나르는지 모르겠으나’ 라니.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