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키고 잠들었다가 라이더에게 맞았다는 한녀 대참사


이 정도라면 특수강도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주작임.


그런데 내가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이 부분.
‘왜 남의 소설을 마음대로 나르는지 모르겠으나’ 라니.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