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에 출연했다 돌연 하차한 박중사.
하차한 이유는…
각종 의혹들이 있어서인데,
저 엄청난 혐의들에 대해 이렇게 유쾌한 썸네일로 해명한다고?
뭔가 당당한가본데?
굉장히 밝은 표정.
해운대에서 룸에 갔나봄.
자기 파트너가 아니라 친구의 파트너여서,
굳~이 파트너도 아니었던 내가 유부남임을 말할 필요가 있나? 해서 안 말했다고 함.
‘만남’ 이라는 게 뭘까?
알고보니 룸녀도 애딸린 유부녀.
6개월 간 열심히 하셨노…
초대남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겠다고.
연상 유부녀가 관계를 리드해왔다고.
근데 남자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다고 함.
하지만 여자가 동의를 했는데 뭐가 문제냐!
결론은 뭐다?
소송을 진행하려고 하니 후원해달라!
앞으로 재밌는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지금 나만 이 영상이 이해 안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