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닷컴의 이벤트인 갤럭시북 한달살기.
일단 사서 한달간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인데,
삼성에서 반납을 거부했다고 함.
어의…
사실 이 거리의 이 화질의 사진에서 뭘 볼 수 있는진 모르겠다.
또 반송 거부당한 사람 등장.
강제 판매 같다고 함.
다같이 대응하자고 함.
이에 사람들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사진 찍어놓은 게 없다며 상판흠집으로 억울하게(?) 반품 거부당한 사진을 올림.
누가봐도 찌그러진 사진 아닌가?
그러자 글쓴이 반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