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튀김 1개 환불요구 사건… 점입가경 대참사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해당 사건을  다룬 영상의 베플.
엄청나게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데 문제는 ‘삼촌’이라는 단어.
피해자는 여자이기 때문에 삼촌이라고 불릴 수가 없음.
그런데 작성자의 닉네임인 ‘석조’… 뭔가 낯익은데?


문신충에게 맞은 택시기사가 죽었다며 아들을 사칭했던 그 때 그 사람임.


대체 인생을 왜 저러고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