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최초 30대 당대표가 나왔다.
청년 당대표의 출근길.
지하철과 따릉이를 이용해 국회에 가고 있는 장면이다.
이걸 가지고 쇼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원래 이준석은 버스, 지하철, 킥보드, 자전거 등으로 이동을 많이 해왔다.
쇼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준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코인으로 돈을 꽤 벌어서 최근 차를 샀다고 한다.
구매한 차도 젊은 감성의 전기차 아이오닉5.
국민의힘 지지율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이게 이준석의 젊음 때문이라고 생각한 민주당은 해결책을 내놓게 되는데…
“국회의원이 회의하다말고 롤린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면 젊어보이겠지?”
“최신 유행 게임을 하면 젋어보이겠지?”
(정말 역겹게도 D점멸충임.)
“내가 힙합전사다!”
“요즘 부캐가 유행한다며?”
진짜 개극혐.
대단하다 이준석.
37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정치 지형을 뒤집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