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미담… 선거에서 떨어지고도 공약을 지킨 민주당 박영선 대참사


선거한다고 편의점 알바 체험 중.
기껏 알바에게 고충 듣더니 점주에게 무인 편의점을 제안함.
엥? 일이 힘들면 일을 하지 말라는 거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함.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무인으로 돌리면 낮에 일하는 알바생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밤에 올라가는 매출만큼 돈을 더 준다???
뭔소리야 저게 대체.
애초에 무인 편의점인데 야간 매출이 왜 더 늘어남?
인건비가 줄어드는 거지 매출은 왜 늘어나노?


야간에 무인 편의점을 돌려 이득을 봤으니 그 이득분만큼을 점주가 알바생에게 공유해주면 된다고 함.
아니 점주가 대체 왜 그래야함? 그리고 저 시스템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선거 결과 박영선은 떨어졌음.
하지만 그녀의 공약은 끝나지 않았다?


?


??

???


진짜 무인편의점 되어버림.


합니다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