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하꼬 여BJ에게 400만원 주면 잘 수 있냐고 한 윽박이 대참사


이거 때문에 최근 영상 싫어요 폭발.
근데 이해할 수 없는 거.

자기 욕하는 댓글들에다가만 하트 박고 있음.
뭔가 반전이 있어서 자신감이 있는 건지 쿨한척 하는 건지 모르겠노…

 


이후 라이브방송을 켠 윽박이.
패기 넘치는 제목 보소.


발언들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그리고 윽박의 발언 맥락이 나왔는데…


별풍선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나봄.


그러다 이 얘기가 나온 건데,


맥락상 너 자신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지 마라 뭐 이런 내용을 과한 표현으로 말한 거 같음.
400줄테니 자자고 한 게 아니라.


내용은 그렇지만 표현이 좀 그래서 여BJ도 저랬던 듯.


여기서 말한 ‘누구’는 여BJ 엄마였다고 함.
그냥 드립으로 했던 말인 듯.


아까 해당 여BJ가 방송 켰는데 사과는 그 때 이미 받았고 자기는 별로 기분 안 나빴는데 시청자들이 오히려 더 화내는 것 같다고 함.
자기 구독, 즐찾이나 해달라네.
ㄹㅇ 듣고보니 별 일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