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전 조선일보 사옥에 가해진 빔프로젝터 테러다.
분명 멀리서 쐈을텐데도 선명한 글씨들.
저런 장비를 운용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무튼 저걸로 재미를 봤는지,
조숫 수호 시위에 써먹게 된다.
지금 저 건물이 대검찰청임.
잘은 모르겠지만 문재인으로 보인다.
이건 조국인 듯.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 걸로 봐서 노무현인 것 같다.
아무튼 좌빨들이 자꾸 빔프로젝터 테러로 재미를 보니까 애국보수들이 반격에 나섰음.
어떻게 반격하느냐?
바로 빔프로젝터 맞불임.
‘국민이 명령한다’ 라는 메세지 위에 ‘정경심 구속’을 쏴버려서 “정경심 구속 국민이 명령한다”로 바꿔버림ㅋㅋㅋ
“정경심 구속 당신은!”
“정경심 구속 우리의 사명이다!”
“조국아 깜빵가자 분노한 국민”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