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런천미트 사태… 엑셀런트 = 젤라또?



얼마전 난리 났던 스팸-런천미트 사건.





그런데 이와 유사한 사례가 또 일어났다고…


크로플에 바닐라젤라또 추가가 있길래 체크했더니 엑셀런트가 왔다고 한다.
그래서 따졌더니,


리뷰이벤트로 아메리카노도 공짜로 먹었으면서 말이 많다며 꺼지라고…

직접 오던지 전화 달라고.


이 사건을 보고 누가 인스타에 댓글 달았더니 주문자로 착각하고 쌍욕 박으며 협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