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얼마나 맞기 싫어하는지 알아보자.


새계 정상들이 국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공개 접종 하길래 문재인에게도 공개 접종 하랬더니,


민주당 의원 曰,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


“우리 문프 거론하지 마라! 내가 대신 맞겠다!”


“1호는 의미 없으며 모두가 1호다!”


“혹시 접종 구경 한 번 괜찮겠습니까?”
“예아 안 될 거 뭐 있노?”


다른 공개적으로 맞을 때 문재인은 공개적으로 지켜봄.


그러다 민망했는지 개드립.


그리고 최근.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맞겠다고 함.
그런데…


6월에 G7 정상회의로 인한 공무 출국이 예정되어 있음.
공무로 인한 출국자들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는데…


공무출국자들은 화이자를 접종한다고…
대단하다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