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vs 자영업자 죽이는 악마… 배민 리뷰 대참사


맛없다고 싱크대에 버리는 사진 찍어 올린 주문자.


크게 상심한 사장.
주문자가 너무했다는 반응이 많음.


맛없다고 변기통에 초밥 버린 주문자.
주문자가 악마라는 반응이 많음.


덜익은 패티 익혀서 개밥으로 준 주문자.
이건 사장이 잘못했다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