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인정한 박원순의 성범★죄 사실.
그리고 놀라운 문재인 지지자들의 반응.
박원순이 죽었으니 박원순을 고발해서 죽게 만든 여비서는 살★인자다! 라는 논리로 살★인죄로 고발함.
그리고 이어지는 박원순 마누라의 “내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편지 공개.
대깨문들이 거기서 끝날까?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우상호가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다” 라며 박원순을 지지하는 입장문을 올림.
이 논리대로라면 우상호도 성범★죄자가 됨.
그런데 우상호는 전에 “우상호는 문재인입니다” 라는 말을 했었음.
결국 박원순=우상호=문재인=성범★죄자가 되는 거임.
하지만 여기서 대깨문들이 끝날까?
박원순 지지 서명운동이 시작됐음.
박원순 마누라 편지가 시민들의 마음과 이어져있다고 함.
박기사(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 라는 단체는 법원과 인권위의 결정을 받아들였지만 자기들은 다르다고 함.
피해자가 뒤바뀐이라는 표현을 쓰며 여비서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이들.
지들이 정해놓은 ‘진실’ 말고는 다 거짓이라고 함.
박원순 시장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지 메세지를 써달라는데 내가 빠질 수가 없지.
바로 제출했다.
나를 보고 동참한 페친들.
다들 박원순 지지서명운동에 동참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