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기관사가 운행 중 똥 마려울 때 사용하는 방법

그나마 이거라도 생긴 게 다행인 이유.


예전엔 저것마저 없어서 똥마려운 기관사가 기관실 창문 열고 엉덩이를 선로쪽으로 내놓고 똥싸다 뒤로 떨어져서 기절했는데 반대편 열차에 치여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