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02월 03일2021년 02월 03일 글쓴이 humorworld일주일에 천만원 번다는 강사녀의 배달원 비하 대참사 웃대에 배달관련업 종사자가 글 쓴 게 시발점임. 학원 강사라는 주문 여성이 계속 트롤짓하며 시간 빼앗음. 그리고 당일 저녁에 회사로 전화가 왔다고. 계속해서 비하하며 자신의 수입을 자랑하는 여강사. 그러나 알고보니 폰강사였고 실제로는 셔틀 도우미(평균연봉 1800만원)였다고 한다. 그나마 그것도 저 날이 마지막 근무일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