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천만원 번다는 강사녀의 배달원 비하 대참사


웃대에 배달관련업 종사자가 글 쓴 게 시발점임.


학원 강사라는 주문 여성이 계속 트롤짓하며 시간 빼앗음.


그리고 당일 저녁에 회사로 전화가 왔다고.


계속해서 비하하며 자신의 수입을 자랑하는 여강사.


그러나 알고보니 폰강사였고 실제로는 셔틀 도우미(평균연봉 1800만원)였다고 한다.
그나마 그것도 저 날이 마지막 근무일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