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당시 주류 원가 행사하며 환호하던 가게 근황


박근혜 하야하라며 주류 원가 행사했던 해물포차집.


문재인 당선되자 장사는 진짜 어렵지만 문재인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함.


그리고 3년 뒤…


작년 말 글.
120평 가게에서 손님 0명.
눈물이 나려 한다고.


결국 폐업함.


그런데 대통령과 정책에 대한 비난은 없다?


기독교인들을 욕하는 중.


문재인 대통령 싫어하지 않는다!


오로지 기독교의 잘못.


계속 기독교만 욕하는 중.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폐업 자영업자가 나타나자,


닭근혜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며 문재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함.


문재인은 여전히 좋고 기독교가 싫다고.


누가 정치해도 이거보단 못할 것이다!


조시클루니 일침.
그리고 화룡점정.


ㅋㅋㅋㅋㅋ

이후 이어지는 조롱들.
지금까지도 계속 조롱당하는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