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당한 뒤 숙정문에서 더러운 삶을 마무리한 박원순.
최근 법원에서 언급한 박원순의 만행.
법원에서 인정된,
박원순의 문자.
차마 방송 수위상 못 담았는데…
문자의 내용은 위와 같음.
그런데 이런 피해를 입은 여직원이 오히려 고발되었다고? 무슨 죄로?
바로 살★인죄임.
여직원이 박원순을 고소해서 박원순이 죽었으니 살★인죄라는 논리임.
현재 많은 대깨문들이 저 고발단에 참여하는 중.
그럼 이 말같지도 않은 고발을 진행하는 신승목이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1시간 전에 올린 글만으로도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자기소개글과 커버사진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됨.
일주일에 한두번 꼴로 보수쪽 사람들 고발함.
물론 대부분의 고발이 각하, 무혐의되는 등 아무 의미 없는 고발들.
하도 고발을 많이 하고 다녀서 변호사로 착각하는 언론사도 있는데 변호사 아님.
그냥 일반인.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