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내용을 알아야 뒷 내용이 이해되니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보고 아는 사람들은 스크롤 쓱 내리세요.
택배기사가 배달하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데 위험해보이는 거 같다는 글을 쓴 판녀.
누가봐도 아닌 거 같다며 욕만 먹음.
근데도 계속해서 딴지걸며 꼬질꼬질하다고 말함.
근데 누가봐도 관리 잘 되어보임.
욕 먹는 중.
동물단체에 신고하겠다고 함.
미용이 잘 돼있으면 학대가 아니냐고 함.
하도 뭐라고 하니까 옷을 입힌 택배기사.
계속 택배기사 공격하는 중.
댓글에선 다 여자 욕함.
근데 저 여자가 결국 일 저지름.
ㄷㄷㄷ
아래 요약.
그리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