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극찬하며 홍보해준 BJ 뒷다마 까다 걸린 음식점 대참사


해운대에 여행간 BJ.


단골집에서 식사하겠다고 함.


가게 종업원을 부르는 호칭이 선생님임.


비싼 메뉴 주문함.


일하시는 분에게 깍듯하게 선생님이라 부르는 BJ.


이거 먹으러 강남에서 왔다고.


극찬 중.


라이브 켜놓고 계속해서 극찬함.


시청자가 전복미역국 시켜보라고 하자,

바로 주문함.
대략 주문금액 10만원 이상.


라방 켜놓은 상태로 화장실 감.


그런데 자리를 비우자 종업원이 뒷다마를 까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시청자들이 다 보고 있었다는 것.


분노한 와중에 계산은 하고 나감.


와 개빡치겠다.


이후 적은 심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