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은근히 바란다는 여성전용 공간.jpg












“만들자”, “만들겠다”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이 “해줘”, “만들어줘”…
저게 사업성이 있었으면 진작 만들었겠지.
아래는 여담.




망상도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