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그 자체… 정인이 살아 생전에 양모가 유모차로 했던 짓

TV조선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
공개할지 말지 어떻게 공개해야할지 고민했다는 말을 40초간 할 정도로 끔찍함.


엘리베이터 CCTV 화면임.


누군가 유모차를 밀며 들어오는데…


자세히 보면 유모차에서 손이 떨어져있음.
무슨 상황이지?


그냥 휙 밀어버리고 벽에 박아버리게 만들었음.


보면 충격 받는 게 느껴질 거임.


살기 위해 손잡이를 두손으로 꼭 잡는 정인이.


타서도 계속해서 손가락질 하며 뭐라뭐라 하는 양모.
자기 애한테도 뭐라고 함.


그리고 나갈 때도 가관인데,


와 세상에 하도 확 밀어서 애 발이 허공에 붕 떴음.


그리고나서 한 번 세게 밀어 흔들어버림.


지는 살겠다고 마스크 쓰고 정인이한테는 마스크도 안 씌움.

와 진짜 화가 너무 많이 난다.
괜히 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