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선물하기 기능 이색 통계 대참사


10주년 맞이해 공개한 통계.


발렌타인데이에 314명에게 초콜릿 선물하고 뭐 하나도 못 받은 남자.
물론 발렌타인데이는 주는 날이긴 하지만 화이트데이에도 뭔가를 받진 못 했을 거 같음.


이거는… 일반인은 아니고 업자 아닐까?


149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하나도 못 받은 사람.


이건 언제의 자정인지를 모르겠다.


대체 카카오톡에 670만원 짜리 선물은 뭐가 있을까?


인싸…


난 페메로 기프티콘 줄 일 있으면 나한테 선물한 뒤 교환권 받아서 보내주는데 비슷한 경우인 듯.


10년동안 단 한 명만 샀다고…

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