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 서렌 치게 만든 나경원의 출생증명서 인증 대참사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며 조국사태가 벌어지고,


조국 아들에 대한 논란만 이 정도가 터졌다.


도저히 쉴드는 못 치던 대깨문들은 방어를 포기하고 공격에 나서는데,


이 때 희생된 것이 바로 나경원이었다.


그냥 멀쩡히 잘 있는 나경원 아들에 대해 미국 원정출산 했다며 의혹을 제기한 것.
아니 의혹도 아니고 그냥 확정지어 말했다.


“뭔 소리냐 내가 무슨 원정출산을 했냐?”


“뭔소리냐 우리 아들 97년생이다.”


“LA 리치몬드 산후조리원은 2000년에 오픈했거든.”


“저기요.”


“?”


“사상검증 해보겠습니다.
‘내 아들은 미국국적이 아니다’ 한 번 해보세요”


(실제로 한 말임.
여러분 지금 이 글은 모두 실화입니다.)


“아니… 이걸 민주당이 덥석 문다고?”


“우리 아들 오늘 군대 갔다.
간 김에 출생 소견서 보여줄테니 음모론 좀 그만 제기해라.
서울대병원에서 낳았다는 서울대병원 의사 소견서다.”


(다 실제 좌파 커뮤니티 반응입니다.)


“응 출생증명서. 됐지?”


결국 나경원의 출생증명서 인증으로 게임 끝.


대깨문들 사이에서도 졌다는 글들이 올라오는 중.
그 와중에 아들 혹시 꿀보직으로 가지 않을지 감시하겠다고…
자, 나경원 아들은 어제 입대를 했단다.
그럼 원점으로 돌아와서 조국 아들을 살펴보자.


작년 8월 기사임.
조국 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
군입대를 해야하지만 5번이나 연기하고 2020년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함.
그럼 2021년 까지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 조국 아들은?


응 아들이 나중에 간대~ 올해 안 가~
2020년 입대는 장관 시켜줄 때 얘기지 그만 뒀는데 우리 귀한 아들을 왜 입대시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