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책으로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전세 매물을 없애버린 문재인.
잘못을 인정하고,
대책을 내놓게 되는데…
관광 호텔을 인수해 전월세로 내놓겠단다.
근데 이런 정책은 이번이 첫 시도가 아니다.
서울시에서 했던 청년주택.
호텔을 주택으로 변경했고 저렴한 월세 때문에 경쟁률이 높았는데,
당첨자 90%가 포기함.
호텔 카펫이 깔려 있어서 청소 하려면 전문 업체를 따로 불러야 한다고 함.
게다가 카드를 꽂아야 불이 들어오는 호텔 시스템이 그대로….
인터넷은 물론 IPTV 요금까지 내야함.
조식과 저녁식사는 이용을 안 하더라도 월 최소 20회 요금 부담.
월세보다 추가 관리비가 더 비싸서 두배 이상이었다고…
호텔에 이어 공장까지 주택으로 리모델링 해서 공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대출은 계속 막아서 앞으로 집 없는 사람들은 평생 월세 전전하며 살아야함.
나는 그래도 막차 타서 다행이지만…